이마바리시는조선업·해운업·선박관련공업의기업들이많이모여있는도시입니다. 외항선주수는세계에서도홍콩과피레에프스(그리스)에필적한다고일컬어지고있으며, 조선업을추가한해사산업이집적되어있는세계에서도보기드문도시입니다.
외항해운에있어서는, 일본의외항선(외항상선대) 2,742척중에서약 30%에달하는 830척을이마바라시내의선주가보유하고있습니다. 내항해운의선복량은일본국내에서 8%로해운업이활발한에히메현내에서도 63%의점유율을차지하고있습니다.
조선업은 14개의사업체가입지하고있어건조선박수에서는일본국내의 17%를차지하고있으며, 건조선박수·건조량모두업계에서정상수준의지위를갖고있습니다. 선박관련공업분야에서는최첨단기기가이마바리의사업체에서연이어탄생하여세계로부터주목을받고있습니다. 조선소주변에는많은해사관련사업체가입지하고있어전체적으로약 10,000명이종사하고있는일본제일의해사도시입니다.
이러한산업집적을배경으로선박금융을직접다루는손해보험회사와은행의지점, 이마바리해상보안부, 이마바리해사사무소등이충실하게정비되어있습니다. 또한, 해사관련법률사무소, 선박관리회사등의기업이연이어진출함으로써「해사클러스터」의구축이가속화되어세계에서자랑하는도시로서발전하고있습니다.
인재육성기관으로역사와전통을갖고있는「국립나미카타해상기술전문대학교」와「국립유게상선고등전문학교」(오치군가미지마초)가있어선박을항해하는고도의항해술과지식을갖춘인재가양성되고있습니다. 더욱이 2005년 4월에는조선기술자의고령화에의한인재부족에대처하기위해서「이마바리지역조선기술센터」가설립되었습니다.
일본에서조선·해운업이가장번성한도시가된이유에는바다와더불어발전해온역사와선현들로부터물려받은진취적인성품, 그리고제품제조에온갖정열을쏟는자긍심높은문화가있기때문입니다.
이마바리시는이처럼풍부한지역자원을최대한으로지역창조에활용하기위하여해사도시구상을책정하였습니다. 해사산업의진흥을비롯하여역사·문화를사회속으로널리전파하며, 미래의해사산업을짊어지고나갈인재육성을목표로한계획에최선을다할것입니다. |